초고난도 언어듣기평가



12. 대화를 듣고, 남자에 대한 설명 중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것을 고르시오

①죽을뻔한 경험을 겪고나면 성장하는 순수혈통이다
②죽고싶어도 못죽는 생을 살고 있다
③지는걸 싫어해서 쓰러지는걸 싫어한다
④형제라도 가차없이 칼을 겨누는 비정한 사람이다
⑤계속해서 소리지르는것을 좋아한다

1차 출처는 오르비, 2차출처는 드림하트 자게 '수호.성' 님인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군요;;

와, 정말 엄청납니다. 저도 나름 언어 잘한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오르비의 수준은 저의 상상을 초월하네요. 하지만 뭐랄까, 이런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건 실제 수능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 그럼 정답을 알려드리죠.

..랄까보냐! 뭐냐 이 괴악한 낚시 문제는!
저는 정말 진지하게 풀으려고 긴장하고 들었는데 이건 대체 뭡니까-_-;;
정답은 일단 4번입니다. 중간에 "형제라면 살을 맞대"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.
제가 이게 낚시라고 단정하는 이유는 문제는 '대화를 듣고' 로 시작하는 반면 내용은 혼자 넋두리이기 때문입니다. 썩 훌륭한 떡밥은 아니네요.


네, 맞추신 분들 있나요?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:)

 

by LoveⓝDream | 2007/09/09 22:12 | 트랙백 | 덧글(4)

DVD 몇개 질렀습니다

초속5센티미터는 예전부터 사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사는김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사고 싶어져서요 물론 저의 신조에 맞게 살때는 언제나 가장 비싸고 소장가치가 높은 걸로(?).
은행 잔고는 점점 바닥을 향해 달려갑니다 ;ㅁ;

 

by LoveⓝDream | 2007/09/08 13:45 | 지름신 | 트랙백 | 덧글(4)

오랜만에 해본 판타지마스터즈

친구가 자꾸 같이 하자고 졸라서 1년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. 수험생시절 저의 큰 낙이자 괴로움이었죠. 이 게임을 그만 두게 된 이유는 사실 '게임을 하면 담배가 너무너무 피워보고싶어져서' 입니다. 계속해서 머리를 굴리면서 확률을 계산하고 상대와 수 싸움을 할때, 간혹 운이 안 따라주거나 저의 판단미스로 필드가 쓸려나가거나 할때마다 왠지 담배를 피워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. (아직 전 담배를 한번도 피워본 적이 없어서 정말 담배를 피우면 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^^;)

에, 뭐 아무튼 다시 마음을 다잡고 친구와 복귀전을 해 보았습니다. 친구사이라도 승부에 자비는 없는 겁니다 :)

굳히기 샷. 친구의 삽질로 3장 더 긁었습니다 (..)

앞으로 판마에도 다시 돈 깨나 쏟아붓게 될 것 같습니다. '-';

 

by LoveⓝDream | 2007/09/05 22:58 | 게임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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