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9월 05일
오랜만에 해본 판타지마스터즈
친구가 자꾸 같이 하자고 졸라서 1년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. 수험생시절 저의 큰 낙이자 괴로움이었죠. 이 게임을 그만 두게 된 이유는 사실 '게임을 하면 담배가 너무너무 피워보고싶어져서' 입니다. 계속해서 머리를 굴리면서 확률을 계산하고 상대와 수 싸움을 할때, 간혹 운이 안 따라주거나 저의 판단미스로 필드가 쓸려나가거나 할때마다 왠지 담배를 피워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. (아직 전 담배를 한번도 피워본 적이 없어서 정말 담배를 피우면 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^^;)
에, 뭐 아무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친구와 복귀전을 해 보았습니다. 친구사이라도 승부에 자비는 없는 겁니다 :)

에, 뭐 아무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친구와 복귀전을 해 보았습니다. 친구사이라도 승부에 자비는 없는 겁니다 :)

굳히기 샷. 친구의 삽질로 3장 더 긁었습니다 (..)
앞으로 판마에도 다시 돈 깨나 쏟아붓게 될 것 같습니다. '-';
# by | 2007/09/05 22:58 | 게임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